'장난스러운 키스', 스크린으로 만나는 장난 아니게 달달한 로맨스

2019-03-06 16:39 이지윤 기자

[맥스무비= 이지윤 기자] 왕대륙, 임윤 주연의 '장난스런 키스'가 3월 27일(수) 개봉 예정이다. 일본, 한국, 대만에서 드라마로 제작되고 방영된 바 있어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제목이다. 이미 드라마로 수차례 방영되었던 '장난스런 키스'를 나라별로 비교해봤다.

# 악작극지문

사진 대만CTV
사진 대만CTV

장즈슈, 위엔 샹친 주연의 '악작극지문'(대만CTV, 2007)은 '장난스런 키스'의 대만판 드라마다. 시즌 1, 2로 제작될 만큼 완벽하게 원작에 충실한 작품이다. 원작에 가까운 싱크로율로 두 사람의 세밀한 감정 묘사를 그리는데 집중했다. 다소 수위 높은 러브 신이 등장하기도 하지만 사실적인 묘사로 인해 큰 인기를 얻은 작품이기도 하다.

# 장난스런 키스 러브 인 도쿄

사진 일본 후지TV TWO
사진 일본 후지TV TWO

'장난스런 키스 러브 인 도쿄'(일본 후지TV TWO, 2013) 는 일본에서 방영된 드라마다.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감정을 귀엽고 코믹하게 그려냈다. 일본 특유의 학원물 감성과 개그 코드가 가미되어 다소 과장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원작의 느낌을 순수하게 잘 살려 주목을 받았다.

# 장난스런 KISS

사진 MBC
사진 MBC

김현중과 정소민 주연의 '장난스런 KISS' (MBC, 2010)은 대만과 일본만큼 화제성을 갖지 못했다. 16부작이라는 짧은 제작 편수 때문에 원작의 개연성을 살리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연출과 각본, 캐스팅에 있어서 애매했다는 평가가 주를이뤘다.

# 장난스런 키스

사진 오드
사진 오드

'나의 소녀시대'를 통해 아시아의 첫사랑으로 떠오른 왕대륙이 또 한번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앞서 공개 된 '장난스런 키스' 예고편에서 왕대륙은 강렬한 눈빛을 선보이며 색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포스터 속 완벽한 비주얼의 왕대륙과 사랑스러움 그 자체인 임윤의 케미는 역대급 장키 커플을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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