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생일’이 세월호의 기억 꺼내든 이유

2019-03-07 18:24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세월호 참사 이후,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영화로 찾아온다. 설경구, 전도연 주연의 ‘생일’이다.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과 아픔이 된 사건이기에 영화화 자체에 대한 시선도 곱지 않았고 시기상조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흘러나왔다. 그럼에도 영화 ‘생일’이 세상에 나와야 했던 이유, 이종언 감독과 설경구, 전도연이 여기에 답했다.

생일은 어떤 영화?

2014년 4월 16일 세상을 떠난 수호(윤찬영)와 남겨진 가족들.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오는 수호의 생일날, 정일(설경구)과 순남(전도연)은 수호를 기억하는 사람들과 함께 모여 특별한 시간을 갖기로 한다. 형용할 수 없는 아픔을 겪은 이들이 외면했던 기억을 꺼내며 소중한 이를 추억하고 서로를 위로한다. 가슴 먹먹한 슬픔과 위로에 대한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전할 예정이다. 4월 3일(수)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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