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와이프'부터 '캡틴 마블'까지...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들의 등장

2019-03-08 16:36 이지윤 기자

[맥스무비= 이지윤 기자] 3월 8일은 여성들이 지위 향상을 위해 시위했던 날을 기념해 UN에서 제정한 세계 여성의 날이다.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듯 최근 개봉작들을 살펴보면 여성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들이 주를 이룬다.

# 더 와이프

사진 소니 픽처스 클래식스
사진 소니 픽처스 클래식스

'더 와이프'는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스타 작가와 남편의 성공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아내의 숨겨진 진실을 그린 영화로 명배우 글렌 클로즈가 주인공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랑과 결혼 그리고 그 사이의 내밀한 비밀을 그린 베스트셀러 '더 와이프'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사진 폭스 서치라이트 픽처스
사진 폭스 서치라이트 픽처스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는 절대 권력을 지닌 여왕의 총애를 얻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영국 왕실을 배경으로 본능적인 인간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많은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항거: 유관순 이야기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1919년 3.1 만세 운동 후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 열사(고아성)와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를 담은 '항거: 유관순 이야기'도 여성 캐릭터를 중심에 둔 영화다. 개봉 이후, 관객들의 마음을 뜨겁게 울리는 명대사와 명장면들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 캡틴 마블

사진 월트 디즈니
사진 월트 디즈니

2019년의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이자, 첫 여성 히어로 솔로 무비인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닉퓨리(사무엘 L. 잭슨)을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렸다. 90년대를 배경으로 하여 '어벤져스' 결성 전의 사건을 그려 다른 MCU 영화들과 어떤 연결고리가 있을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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