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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박스오피스 ㅣ '캡틴 마블', '아이언맨 3' 기록 갈아치웠다

2019-03-11 11:43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캡틴 마블'이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 '항거: 유관순 이야기'는 100만의 고지를 달성했다.

# '캡틴 마블', '아이언맨 3' 첫 주 흥행 기록 추월

3월 6일(수) 개봉한 '캡틴 마블'은 1주차 주말 226만831명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303만4,966명이다. 2013년 개봉해 누적 관객 900만 명을 기록한 '아이언맨 3'의 첫 주 흥행 기록(262만 5,256명)을 뛰어넘은 수치다.

# '항거: 유관순 이야기' 100만 돌파

2월 27일(수) 개봉한 '항거: 유관순 이야기'는 2주차 주말 13만694명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104만1,757명이다. 개봉 3주차였던 '사바하'는 9만683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4만437명이다.

'증인'은 개봉 4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에서 롱런 중이다. 지난 주말 3일간 8만7,558명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245만7,237명이다. '극한직업'은 개봉 7주차 주말 7만1,909명이 봤다. 누적 관객 수 1,617만8,516명으로, 역대 2위다.

http://news.maxmovie.com/394013

성선해 기자 / ssh@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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