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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감독 데뷔 김윤석, 하정우가 존경스러웠던 까닭

2019-03-14 11:44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하정우, 문소리에 이어 감독을 겸업하는 배우가 또 한 명 늘었다. '미성년'으로 연출자로 데뷔한 김윤석이다. 그가 3월 13일(수) 열린 '미성년' 제작보고회에서 첫 연출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 '미성년'은 어떤 영화?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든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다. '타짜'(2006), '추격자'(2008),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2013), '1987'(2017), '암수살인'(2018) 등에 출연한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 김윤석의 연출 데뷔작이다. 염정아, 김소진 외에 500 대 2의 경쟁률을 뚫은 신예 김혜준과 박세진이 출연한다.

http://news.maxmovie.com/394609

성선해 기자 / ssh@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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