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들의 ‘페르소나’ 된 아이유, 배우 이지은이 보여줄 반전

2019-03-28 18:33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가수 아이유에서 연기자로 영역을 넓힌 이지은. 이제는 영화 ‘페르소나’의 주인공으로 관객을 만난다. 첫 영화에서 이지은이 보여줄 이야기는 하나가 아니라 네 개나 된다. 네 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영화 ‘페르소나’에는 네 명의 감독이 발견한 이지은의 반전이 담겼다.

페르소나는 어떤 영화?

네 편의 단편 영화를 묶은 옴니버스 영화. 네 영화의 주인공은 모두 이지은이다.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감독이 이지은에게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각자의 이야기를 펼친다. 승부욕 넘치는 소녀와 매혹적인 여인, 친구를 위해 나서는 여고생, 아련한 꿈속의 연인. 네 편의 영화 속 각기 다른 캐릭터를 전혀 다른 분위기로 소화한 이지은의 다채로운 얼굴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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