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박스오피스 l '어스' vs '돈', 치열한 흥행 접전

2019-04-01 10:55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어스'와 '돈'이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덤보'와 '캡틴 마블' 등 디즈니 배급작들이 봄 극장가를 사로잡았다.

# '어스' vs '돈' 치열한 접전

3월 27일(수) 개봉한 '어스'는 1주차 주말 62만8,65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93만6,441명이다. 하지만 한 주 앞서 개봉한 '돈'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돈'은 2주차 주말 60만1,923명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266만9,663명이다.

# '덤보'부터 '캡틴 마블'까지, 디즈니 천하

3월 마지막 주말 극장가 박스오피스 3위와 4위는 월트 디즈니 코리아의 배급작이다. '덤보'가 1주차 17만5,820명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1만 2,837명이다. '캡틴 마블'은 4주차 주말에도 17만5,472명을 동원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누적 관객 수는 554만971명이다.

'장난스런 키스'는 중화권 스타 왕대륙의 인기에 힘입어 5위에 등극했다. 개봉 1주차 주말 11만8,103명이 봤으며, 누적 관객 수는 17만2,9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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