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남자가 되어 돌아오는 군필 스타들

2019-04-03 10:17 이지윤 기자

[맥스무비= 이지윤 기자] 연기돌의 정석으로 불리는 임시완이 지난 달 27일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제대 전부터 복귀작을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제대를 기다렸던 팬들은 반가움을 표했다. 그의 제대 소식과 함께 비슷한 시기에 입대했던 스타들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필로 돌아올 배우들은 누가 있을까.

# 임시완 (3월 27일 전역)

사진 NEW, CJ엔터테인먼트
사진 NEW, CJ엔터테인먼트

임시완은 입대 전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변호인'(2013),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7)을 통해 아이돌 출신 연기자라는 꼬리표를 떼고 배우로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의 제대 후 복귀작이 무엇일지 관심이 쏠렸다. 그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를 선택하며 연기자로서의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 지창욱 (4월 27일 전역 예정)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입대 전 '조작된 도시'(2017)를 통해 스크린으로 만났던 배우 지창욱도 군필 예정 스타다. 최근까지 군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SBS)에서 버닝썬 사건을 다루며 공개한 한 장의 사진으로 인해 때아닌 홍역을 치르기도 했지만 "사건과는 무관하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일단락되었다. 중화권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한류 스타 지창욱은 4월 27일 제대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 어떤 작품으로 복귀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강하늘 (5월 23일 전역 예정)

사진 NEW, 메가박스플러스엠, 롯데엔터테인먼트
사진 NEW, 메가박스플러스엠, 롯데엔터테인먼트

지창욱과 함께 군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에 출연하며 제대를 앞두고 있는 또 한 명의 배우가 있다. 미담 제조기라 불리는 배우 강하늘이다. 그는 '스물'(2014), '동주'(2015), '청년경찰'(2017)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코믹한 연기뿐만 아니라 선이 굵은 연기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충무로의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 김수현 (7월 1일 전역 예정)

사진 쇼박스, CJ엔터테인먼트
사진 쇼박스, CJ엔터테인먼트

마지막으로 군필 스타의 대미를 장식할 배우는 한류스타 김수현이다. 입대 직전 선보인 '리얼'(2017)은 비록 흑역사를 남겼지만 '도둑들'(2012), '은밀하게 위대하게'(2013)와 드라마를 통해 한류 스타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지켜왔기에 제대 후 그를 잡기 위한 연예 관계자들의 러브콜이 쏟아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국방의 의무를 마친 배우들. 군필의 타이틀을 달고 복귀하는 배우들이 그동안의 공백기를 어떤 작품으로 채워나갈지 그들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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