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나 가!" 엠마 스톤, 방탄소년단을 모른다는 말에 격분하다

2019-04-11 17:01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엠마 스톤이 방탄소년단(BTS) 팬클럽 아미가 됐다. 미국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 NBC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이하 SNL)'에서다.

'SNL'은 4월 10일 공식 영상 채널에 '엠마 스톤과 SNL 여성 출연자들은 방탄소년단의 팬(Emma Stone and the Women of SNL Are BTS Super Fans)'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4월 13일 미국 현지에서 송출되는 본 방송의 일부다.

엠마 스톤은 'SNL' 출연진과 함께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SNL' 간판스타 케이트 맥키넌도 코너에 함께 출연했다. 이들은 "BTS가 무엇이냐"라고 묻는 질문에 "지옥에나 가!" "뭐라는 거야?"라고 격분하며, 열성 팬 연기에 몰입했다.

특히 엠마 스톤은 "네가 호스트야. 이럴 시간이 없어"라는 말에, "그따위 호스트 당신이나 실컷 하세요!"라고 말한다. 능청스러운 코미디 연기가 압권이다.

해당 코너는 같은 날 'SNL' 무대에 오르는 방탄소년단을 위한 것이다. 방탄소년단은 4월 12일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를 세계 동시 발매한다. 'SNL'에서 이들의 신곡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 이날 'SNL'의 호스트가 바로 엠마 스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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