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지수 vs 진영, 정채연의 놀라운 근무환경

2019-04-13 11:00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풋풋한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을 담은 '첫사랑은 처음이라서'가 4월 18일(목)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방영에 앞서 제작보고회에서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의 주역들을 만났다.

# 그 집에는 누가 살길래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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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셰어하우스가 무대다. 할아버지의 유산인 태오(지수)의 집에 갈 곳을 잃은 친구들이 모여든다. 태오의 20년 지기 친구 송이(정채연), 첫 가출을 시도한 아빠 친구 딸 가린(최리), 고등학교 동창 훈(강태오) 등이다. 여기에 태오의 대학 동기 도현(진영)과 송이 사이에서는 로맨스의 기운이 모락모락 피어난다.

# 좌 지수-우 진영, 정채연의 근무환경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를 읽는 첫 번째 키워드는 삼각관계다. 태오와 송이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절친이다. 하지만 송이와 도현이 러브라인을 형성하면서, 세 사람은 우정과 사랑으로 미묘하게 얽힌다. 정채연은 "다들 유쾌하고, 나이대도 비슷해서 굉장히 재미있게 촬영했다"라고 밝혔다.

# 첫사랑 지수 vs 끝사랑 진영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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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된 매력을 가진 태오와 도현은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를 보는 큰 재미다. 지수는 "태오는 자유분방하고 자기애가 넘친다. 심성도 따스하다"라며 "태오가 첫사랑이고 도현이가 끝사랑이 아닐까 싶다. 태오는 사귀고 싶은 사람이고, 도현은 결혼하고 싶은 느낌이 아닐까"라고 자신의 해석을 밝혔다.

# 현실에 뿌리내린 청춘 연애담을 기대해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연애의 발견'(2014) 정현정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했다. 진영은 "나도 '연애의 발견'을 재미있게 시청했다. '첫사랑은 처음이라' 대본을 봤을 때 풋풋하지만 현실에도 한 번쯤 일어날 법한 일을 다룬다는 점이 좋았다"라며, 공감대가 넓은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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