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박스오피스 l '캡틴 마블'→'어벤져스: 엔드게임' 마블만 흥한다

2019-04-22 13:39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4월 3주 차 극장가는 '생일'이 1위를 차지했다. 신작들의 성적이 부진한 가운데, 장기 흥행작은 '캡틴 마블' 뿐이다. 그 바통을 다음 주에 개봉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이어받는다.

# '생일' 100만 돌파, 손익분기점 넘을까

'생일'은 개봉 3주 차 주말 17만349명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106만6,351명이다. 손익분기점은 약 180만 명으로, 아직 갈 길이 멀다. 하지만 차주 개봉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스크린을 휩쓸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바, 손익분기점을 넘기기는 어려워 보인다.

# 주목받는 신작이 사라졌다

4월 3주 차 극장가는 화제작이 실종됐다. 신작 '요로나의 저주'는 주말 11만4,532명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16만1,063명이다. 개봉 1주 차임을 감안하면 아쉬운 성적이다. '미성년'은 개봉 2주차 5만2,605명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24만8,107명이다.

역시 개봉 1주 차였던 '크게 될 놈'은 4만5,908명이 봤으며, 누적 관객 수는 6만2,272명이다. 3월 6일(수) 개봉한 '캡틴 마블'은 개봉 7주 차에도 4만3,88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575만5,438명이다.

http://news.maxmovie.com/394261

성선해 기자 / ssh@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