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뭘 볼까|5월 둘째 주 극장에서 가장 보고 싶은 신작은?

2019-05-06 10:00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라미란, 이성경 주연의 ‘걸캅스’가 이주의 기대작 1위에 올랐다. ‘히말라야’(2015) ‘덕혜옹주’(2016) 등 걸출한 흥행작에 이름을 올려온 라미란의 첫 상업 영화 주연작이다.

1위 ‘걸캅스’감독 정다원|출연 라미란, 이성경, 윤상현, 수영

 

디지털 성범죄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콤비의 이야기. 어떤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전직 전설의 형사 미영(라미란)과 민원실로 밀려난 현직 꼴통 형사 지혜(이성경)의 활약이 시원시원하다. 액션과 코미디를 기반으로 최근 뉴스를 장식한 각종 성범죄 관련 이슈들을 녹였다.

2위 ‘호텔 뭄바이’감독 안소니 마라스|출연 아미 해머, 제이슨 아이삭스, 데브 파텔, 나자닌 보니아디, 아누팜 커

 

2008년 11월 인도 뭄바이에서 일어난 테러 사건을 영화로 재구성했다. 수 백 명의 사람들이 모인 호텔에 테러단이 잠입하면서 비극적 사건이 벌어진다. 공포 속 생존 사투를 벌이는 인물들로 분한 배우들의 열연과 스릴러의 긴장감이 몰입도를 높인다.

3위 ‘라플라스의 마녀’감독 미이케 다카시|출연 사쿠라이 쇼, 히로세 스즈, 후쿠시 소우타

 

온천 휴양지에서 벌어진 불가사의한 사망 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 히가시노 게이고 동명 베스트셀러를 영화화 했다. 살인 가능성 0.001%인 의문의 죽음을 추척하는 지구 화학 교수와 미스터리한 소녀가 주인공이다. 프랑스의 수학자 라플라스가 세운 ‘라플라스의 악마’ 가설과 미스터리의 조합이 흥미롭다.

4위 ‘에이전트 오브 디셉션’감독 리차드 라이언|출연 리차드 라이언, 잭키 노바

 

인류를 조종하려는 정부에 맞서기 위해 전직 특수 요원이 사투를 벌인다. 거대 권력에 맞서는 한 남자의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화려한 액션과 함께 펼쳐진다. 정부의 계획을 저지하는 동시에 납치된 아내를 구해야 하는 주인공의 갈등이 긴장감을 더한다. 카체이싱과 총격전, 폭발신에서도 현실감을 잃지 않아 더욱 짜릿하다.

5위 ‘고양이 여행 리포트’감독 미키 코이치로|출연 후쿠시 소우타, 타카하타 미츠키

 

사토루(후쿠시 소우타)는 반려묘 나나의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옛 친구들을 만나러 간다. 고양이와의 이별 여행은 사토루가 지나온 시간에 감사하고 모든 짐을 내려놓는 기회가 된다.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다면 곁에 있는 이의 소중함을 일깨울 힐링 무비로 제격이다.

관련 기사

http://news.maxmovie.com/304174

유현지 기자 / jinn8y@naver.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아시아트리뷴 l 06054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32, 세종빌딩 3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