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 라슨, '어벤져스: 엔드게임' 촬영장서 당황한 까닭

2019-05-07 11:49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캡틴 마블'과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브리 라슨. 하지만 MCU 제작 시스템 적응은 쉬운 일은 아니었다. 관련 비하인드를 브리 라슨(캡틴 마블 역)과 스칼렛 요한슨(블랙 위도우 역)이 밝혔다.

# 캡틴 마블이 기억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첫 촬영장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브리 라슨과 스칼렛 요한슨은 최근 미국 인기 프로그램 '엘렌 쇼'에 출연했다. 이들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촬영장 비하인드를 언급했다. 앞서 '어벤져스: 엔드게임' 예고편에서는 어벤져스에 합류한 캡틴 마블의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브리 라슨이 촬영장에 왔을 때는 '캡틴 마블'의 각본이 완성되지 않았을 때다"라며 "제작 순서가 바뀐 것인데, 원래 마블의 작업 방식이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출연진들은 문제가 없었지만, 브리 라슨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브리 라슨은 "당시 '어벤져스: 엔드게임' 촬영장에서 나는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았다"라며 "캡틴 마블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다들 내게 '캡틴 마블은 어떤 힘을 가진 히어로인가'라고 물었지만, 나는 '모르겠다'라고 답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 즉, 브리 라슨은 캡틴 마블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알지 못한 상황에서 '어벤져스: 엔드게임' 촬영에 임한 것이다.

# 브리 라슨의 '캡틴 마블' 10억 달러 돌파 소감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앞서 개봉한 '캡틴 마블'은 월드 와이드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관련 질문을 받은 브리 라슨은 "그 숫자를 들으면 웃음이 난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간 내게 10억 달러는 누군가 돈을 많이 벌었을 때 (비유적으로) 쓰는 숫자였다. 하지만 '캡틴 마블'은 실제로 10억 달러를 벌었다"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브리 라슨이 연기한 캡틴 마블은 MCU 최초 여성 히어로 솔로 무비의 주인공이다. 캡틴 마블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어벤져스 멤버들과 협업해, 놀라운 활약을 보여줬다. 캡틴 마블은 인피니티 사가 이후 MCU를 이끌 주역으로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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