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최우식·박형식·뷔, 홍보 요정의 활약상은 끝이 없다

2019-05-15 18:10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배심원들’의 개봉을 앞두고 영화를 추천하는 동료 배우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지민, 임시완, 송혜교 등 유명 배우들 사이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어김없이 등장한 박서준, 최우식의 응원이다.

사진 박서준, 최우식 SNS
사진 박서준, 최우식 SNS

박서준, 최우식은 ‘배심원들’의 주연 배우 박형식과 절친한 사이로 유명하다. 여기의 한 명의 멤버가 더 있다.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다. 시트콤 ‘패밀리’(2012, KBS2) 이후로 오랫동안 우정을 이어온 박서준과 최우식은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이후 박서준이 드라마 ‘화랑’(KBS, 2016)을 통해 박형식, 뷔와 인연을 맺었고 네 사람은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

사진 박서준, 박형식 SNS
사진 박서준, 박형식 SNS
사진 박서준, 박형식, 최우식 SNS
사진 박서준, 박형식, 최우식 SNS

이들의 훈훈한 홍보는 ‘배심원들’이 처음이 아니다. 서로의 작품이 대중에 공개될 때 시사회를 찾아 응원을 보내며 힘을 보태기도 했다. 형들의 응원은 가수인 뷔에게도 이어졌다. 지난 4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가 공개될 당시, 박서준, 박형식, 최우식이 개인 SNS에 방탄소년단 앨범 홍보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때 월드 스타로 부상한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의식한 듯 “우리 홍보가 왜 필요한 거냐”는 문구를 덧붙여 웃음을 주기도 했다.

사진 CJ 엔터테인먼트
사진 CJ 엔터테인먼트

소문난 절친들의 응원은 행사장과 SNS를 넘어 작품에서도 이어진다. 최우식과 박서준은 올여름 개봉하는 서로의 신작에 등장한다. 먼저 개봉하는 작품은 최우식 주연의 ‘기생충’이다. 박서준은 전원 백수 가족의 장남인 기우(최우식)에게 고액 과외를 연결해주는 친구 역으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두 달 후 다시 스크린에서 만난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와 안 신부(안성기)가 악에 맞서는 오컬트 영화다. 최우식은 안 신부 곁에서 구마 의식을 돕는 최 신부 역을 맡았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박서준과 최우식의 동반 출연이 빛나는 이유는 두 사람 모두 서로의 주연작에 특별출연으로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꾸준히 서로를 응원해온 이들의 모습을 한 작품 안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새삼 반갑게 느껴진다. 올 여름, 한 스크린에 담길 두 사람을 위해 또 한번 그들의 절친들이 나설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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