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늦지 않았다, '엑스맨' 시리즈 입문을 위한 필수 지식 4

2019-05-18 10:00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2008년 '아이언맨'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전성시대를 열기 전에도 마블 코믹스 히어로들은 한국 관객과 친숙했다. 2000년부터 시작된 '엑스맨' 시리즈 덕분이다. 무려 11편에 달하는 전작들을 잘 모르더라도 괜찮다. 최소한의 사전 지식만 알면 '엑스맨' 시리즈 입문도 어렵지 않다. MCU만큼이나 매력적인 엑스맨 유니버스로 초대한다.

# 마블 코믹스가 원작이다

사진 마블 공식 홈페이지
사진 마블 공식 홈페이지

'엑스맨' 시리즈는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슈퍼 휴먼 뮤턴트 팀의 실사화다. 엑스맨은 일명 프로페서 X로 불리는 찰스 자비에 교수가 만들었다. 찰스 자비에는 젊은 뮤턴트들이 자신의 힘을 활용할 수 있는 교육 기관을 만들었으며, 엑스맨이 평범한 사람들을 지켜줘야 한다고 가르쳤다. 해당 설정은 실사화 시리즈에도 그대로 등장한다.

# 오리지널 vs 프리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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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엑스맨'은 11편의 영화로 실사화 됐다. 오는 6월 개봉하는 '엑스맨: 다크 피닉스'를 포함하면 12편이다. 이들은 오리지널 시리즈와 프리퀄 시리즈로 나뉜다. 시대적 배경이 달라서, 주요 인물을 연기하는 배우들도 다르다. 예를 들어 찰스 자비에는 제임스 맥어보이와 패트릭 스튜어트가 연기했다. 또한 미스틱은 오리지널에서는 리베카 로메인, 프리퀄에서는 제니퍼 로렌스가 맡았다.

# 울버린과 데드풀은 같은 세계에 산다

사진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사진 이십세기폭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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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2000) 개봉 이후 울버린(휴 잭맨)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솔로 무비도 스핀오프로 여러 편 제작됐다. '엑스맨: 울버린의 탄생'(2009) '더 울버린'(2013) '로건'(2017) 등이다. 울버린 솔로 무비의 세계관은 당연히 '엑스맨' 시리즈와도 연동된다.

2편까지 제작된 '데드풀' 시리즈 역시 엑스맨 유니버스 스핀오프에 해당한다.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이 찰스 자비에 학교를 찾아가거나, 콜로서스(스테판 카피식)가 데드풀의 조력자로 나오는 이유다. 참고로 데드풀은 솔로 무비가 제작되기 전 '엑스맨: 울버린의 탄생'에도 출연했다.

# 엑스맨은 MCU의 새로운 식구다

사진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사진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엑스맨 유니버스 히어로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히어로들은 코믹스에서 출발했기에 뿌리가 같다. 다만 각각 이십세기폭스사와 마블 엔터테인먼트가 판권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같은 작품에서의 활약은 기대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지난 3월 MCU 배급사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이십세기 폭스를 인수하면서, 엑스맨과 마블 히어로들을 한 스크린에서 볼 날이 멀지 않았다.

http://news.maxmovie.com/398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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