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엑스맨: 다크 피닉스'에서만 볼 수 있는 것들 5

2019-06-05 08:00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19년에 달하는 '엑스맨' 시리즈의 피날레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랫동안 엑스맨 유니버스와 함께한 관객들을 위한 선물이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기대 요소들을 모았다.

# 우주로 간 엑스맨

사진 이십세기 폭스 코리아
사진 이십세기 폭스 코리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익숙한 관객이라면 우주를 배경으로 한 히어로 무비가 낯설지 않을 테다. 하지만 그간 '엑스맨' 시리즈는 주로 지구 위에서 일어난 사건을 다뤘다. 드디어 '엑스맨: 다크피닉스'에서 최초로 우주 시퀀스가 등장한다.

# 새로운 코스튬이 등장한다

사진 이십세기 폭스 코리아
사진 이십세기 폭스 코리아

엑스맨들은 '엑스맨: 다크 피닉스'에서 새로운 옷을 입는다. '로건'(2017)에서 서부 스타일을 미래적으로 해석한 의상 디자이너 다니엘 올랜디의 작품이다. 그는 엑스맨들을 위해 코믹북을 참고해서 원작의 정서를 간직하면서도, 현대적인 스타일을 창조했다.

# 주인공 vs 빌런, 모두 여성이다

사진 이십세기 폭스 코리아
사진 이십세기 폭스 코리아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자신에게 내재된 힘과 마주한 진 그레이(소피 터너)의 이야기다. 그는 우연한 사고로 어둠의 힘에 눈을 뜨고, 엑스맨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다. 빌런 스미스 역은 제시카 차스테인이 맡았다. 혼란스러워하는 진 그레이를 자극하는 캐릭터다. 제시카 차스테인은 "주인공과 악역 모두 여성이라는 점이 흥미롭다"라고 밝혔다.

# CG를 최소화한 액션

사진 이십세기 폭스 코리아
사진 이십세기 폭스 코리아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그린 스크린에서 촬영하는 CG를 최소화한 액션 시퀀스가 특징이다. 진 그레이와 매그니토(마이클 패스벤더)가 1,800kg에 달하는 군용 헬리콥터를 두고 초능력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대표적이다. 제작진은 헬리콥터를 케이블에 연결해, 이중 크레인으로 받친 뒤 배우들의 연기에 맞춰 헬리콥터를 양쪽으로 움직이며 제어했다. 또한 매그니토가 땅속의 지하철을 들어 올리는 장면 역시 세트장에 뉴욕 거리를 만들어 실제 지하철을 사용했다.

# 한스 짐머가 돌아왔다

사진 CJ 엔터테인먼트
사진 CJ 엔터테인먼트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음악 작곡가 중 한 명인 한스 짐머가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음악을 맡았다. 30년간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에서 수상 및 노미네이트된 횟수만 200회가 넘는 아티스트다. 그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2016) 이후 슈퍼히어로 영화 은퇴를 선언했지만,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시나리오에 매료되어 참여를 결정했다.

http://news.maxmovie.com/398766

성선해 기자 / ssh@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