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 필요한 이들에게 추천하는 추억의 애니메이션

2019-06-04 14:38 이지윤 기자

[맥스무비= 이지윤 기자] 6월 재개봉하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작 애니메이션 2편이 애니메이션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이웃집 토토로'와 '마녀배달부 키키'다. 2편의 재개봉 애니메이션을 보며 그때 그 시절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보는 건 어떨까.

# 이웃집 토토로

사진 대원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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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스튜디오의 명작으로 남아있는 '이웃집 토토로'가 2001년 국내 개봉 이후 18년 만에 재개봉한다. 6월 6일(목) 개봉을 앞둔 '이웃집 토토로'는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화면과 사운드의 질을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국내 처음으로 우리말 더빙 버전까지 동시에 상영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토로로를 비롯해 고양이 버스, 검댕이 먼지, 미니 토토로 가족 등 사랑스러운 캐릭터들과 함께 영화 음악의 거장 히사이시 조의 OST가 더해져 다시 한 번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대원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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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는 일본의 시골 마을로 이사 온 사츠키와 메이 자매가 숲을 지키는 신비로운 생명체 토토로를 만나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이웃집 토토로'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마스코트 토토로를 탄생시킨 명작이다. 복슬복슬한 털에 입을 크게 벌리고 천진난만한 웃음을 짓는 토토로와 사랑스러운 사츠키, 메이 자매가 만들어내는 따뜻한 케미는 관객들에게 힐링을 선물한다.

# 마녀배달부 키키

사진 대원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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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태어난 이들이라면 꼭 한 번 봤을 법한 '마녀배달부 키키'가 2007년 개봉 이후 12년 만에 스크린으로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단발머리에 커다란 빨간 리본을 매고 두 볼에 홍조를 띈 키키의 모습에는 앳된 모습이 가득하다. 그리고 키키의 옆에는 까칠하지만 귀여운 반쪽 검은 고양이 지지가 항상 함께 한다.

사진 대원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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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배달부 키키'는 '이웃집 토토로'와 더불어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 작품으로, 아름다운 유럽의 배경과 함께 마녀 수련을 떠난 13살 초보 마녀 키키의 모험과 성장과정을 그렸다. '마녀배달부 키키' 또한 탄생 30주년을 맞아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오는 6월 26일(수)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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