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 4’ 카붐의 허세 액션은 키아누 리브스 아이디어다 [맥스무비 TMI]

2019-06-23 10:00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오래도록 회자될 명작이 또 한 편 탄생했다. 신작마다 최고작이라 평가받는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4편 ‘토이 스토리 4’다. 익숙한 캐릭터와 새로운 캐릭터가 보여준 환상적 호흡에 박수가 쏟아지는 가운데, 장난감들을 연기한 배우들의 혁혁한 공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 톰 행크스도 울컥한 라스트 신

사진 월트 디즈니 코리아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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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는 1편 ‘토이 스토리’(1995)부터 주인공 우디의 목소리를 연기해왔다. 20년이 넘게 한 캐릭터를 연기한 그는 ‘토이 스토리 4’의 마지막 장면에 대해 “역사적인 순간”이라 표현했고, 녹음 당시 감정이 차오른 나머지 제작진과 마주할 수 없었다고 한다.

# 미스터 포테이토 목소리의 비밀

사진 월트 디즈니 코리아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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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1편부터 3편까지 미스터 포테이토의 목소리를 연기해온 돈 리클스는 ‘토이 스토리 4’의 완성 이전, 2017년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토이 스토리 4’에도 돈 리클스의 목소리가 그대로 등장한다. 이는 앞선 세 편의 영화뿐 아니라 비디오 게임, 테마파크 용으로 녹음된 그의 목소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 카붐의 허세 포즈, 키아누 리브스 아이디어

사진 월트 디즈니 코리아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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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가 충만한 캐나다 스턴트맨 듀크 카붐은 키아누 리브스가 연기했다. 캐스팅 이후 픽사와 미팅을 가진 키아누 리브스는 듀크 카붐이 계속해서 포즈를 취하면 어떻겠냐는 아이디어를 스튜디오에 전했다. 픽사는 그의 의견을 기쁘게 받아들였고, 그 덕에 유쾌하고 멋진 카붐의 포즈가 탄생했다.

# 디즈니의 아들, 조시 쿨리 감독의 의외의 이력

사진 월트 디즈니 코리아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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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4’를 연출한 조시 쿨리 감독은 이전에도 디즈니의 여러 작품에 다양한 형태로 힘을 보탰다. 대표적으로 ‘인사이드 아웃’(2015)이 있다. ‘인사이드 아웃’의 각본을 쓴 그는 영화의 조연으로도 이름을 올렸는데, 그가 맡은 배역은 피에로 풍선의 목소리다. 피에로 풍선은 주인공 라일리(케이틀린 디아스)의 잠재의식 속 공포를 심어놓은 무시무시한 존재로,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 키아누 리브스가 본 보핍은? 록스타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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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는 보핍(애니 파츠)에 대해 록스타라고 표현했다. 그 이유로는 “보핍은 건강한 마음과 자신감을 가졌으며 지혜롭기도 하다. 독립적인 동시에 그룹의 좋은 구성원이 되어 주변과 소통하는 멋진 캐릭터다”라고 밝히며 보핍 캐릭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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