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9년 만에 돌아온 '토이 스토리 4'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 '토이 스토리 4' 개봉 첫 주 100만 돌파
6월 20일(목) 개봉한 '토이 스토리 4'는 1주 차 주말 97만3,081명이 봤다. '토이 스토리 3'(2010) 이후 9년 만에 찾아온 시리즈의 신작이다. 누적 관객 수는 111만5,642명이다. 애니메이션으로서는 이례적인 흥행세다.
# '알라딘' 700만 멀지 않았다
역주행으로 장기 흥행에 돌입한 '알라딘'은 개봉 5주차 주말에도 95만1,513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679만9,750명이다. 6월 19일(수) 개봉한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45만6,115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68만890명이다.
'기생충'은 개봉 4주차 주말 37만3,066명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909만4,990명이다. 900만 고지를 넘었다. 개봉을 앞두고 유료 시사회를 진행한 '존 윅 3: 파라벨룸'은 지난 주말 3일 동안 6만9,372명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벌써 7만3,1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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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해 기자 / ssh@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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