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듣는 명곡 다 있다, 엄마가 더 즐거운 애니 ‘극장판 샤이닝 스타’

2019-07-19 12:00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H.O.T., S.E.S., 보아, 소녀시대, 에프엑스까지. 90년대부터 2000년대를 주름잡은 아이돌의 명곡이 애니메이션과 만났다. ‘극장판 샤이닝스타:새로운 루나퀸의 탄생!’은 아이는 물론, 엄마가 더 신날 애니메이션이다.

사진 리틀빅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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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스타’는 이미 TV 시리즈로 유명한 애니메이션이다. 아이돌 양성학교 샤이닝스타 스쿨에서 스타를 꿈꾸며 성장하는 소녀들의 이야기다.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탄생한 영화가 ‘극장판 샤이닝스타:새로운 루나퀸의 탄생!’이다. TV 시리즈의 주인공 나라가 조력자가 되고 인기 캐릭터 헤라가 주인공이 되어 최고의 아이돌 루나퀸이 되기 위한 경합을 펼친다.

사진 리틀빅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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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아이돌을 사랑하고 꿈꾸는 아이들에게 ‘샤이닝스타’ 시리즈는 이미 대세다. ‘극장판 샤이닝스타:새로운 루나퀸의 탄생!’은 아이들과 함께 극장을 찾을 엄마들을 위해 놀라운 변신을 거쳤다. 아이들이 사랑하는 ‘샤이닝스타’에 엄마들이 사랑한 아이돌의 음악이 합쳐진 것이다. 영화 속 샤이닝스타 스쿨 학생들은 H.O.T., S.E.S., 보아 등 1세대 아이돌부터 소녀시대, 에프엑스 등 아이들에게도 익숙한 아이돌의 음악들로 무대를 꾸민다.

 

숨어 듣던 명곡들을 아이들 영화에서 만날 때의 반가움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H.O.T.의 ‘빛’, 보아의 ‘밀키웨이’와 ‘마이네임’,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쇼쇼쇼’, 에프엑스의 ‘제트별’ 등 80~90년대생 엄마들이라면 누구라도 즐겨듣고 한 번쯤 춤까지 따라 춰 봤을 노래들이다.

사진 리틀빅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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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최고 아이돌의 노래만 모았기에 캐릭터의 춤만 보고 곡명을 알아채는 경우도 적지 않다. SM 안무팀의 협업으로 안무의 완성도가 높은 것은 물론, 모션 캡처 기술로 동작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재현했다. 소녀시대의 발차기 춤, 보아의 전기감전 춤 등 장기자랑 무대를 주름잡았던 춤들이 화려한 무대로 펼쳐진다. 스크린 속 춤추는 소녀들을 보면 반가움에 자신도 모르게 춤을 따라 추게 될지도 모른다.

사진 리틀빅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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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춤을 춘다니, 농담인가 싶겠지만 아니다. ‘극장판 샤이닝스타:새로운 루나퀸의 탄생!’은 온 가족 관람을 위해 마음껏 노래와 춤을 즐길 수 있는 스크린 X 댄서롱 상영회를 준비했다. ‘샤이닝스타’를 사랑하는 아이들도 맘껏 즐기고, 엄마들도 마음껏 웃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추억에 젖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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