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여성영화제 8월 29일 개최, 홍보대사 페미니스타는 김민정

2019-07-24 12:00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여성영화제를 대표하는 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8월 29일(목)부터 열린다. 영화제의 홍보대사인 페미니스타로는 김민정이 위촉됐다.

사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사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올해로 21회를 맞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8월 29일(목)부터 9월 5일(목)까지 8일간 서울 마포구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과 문화비축기지 일대에서 진행된다. 1997년 시작된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여성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라’는 주제로 여성 영화를 소개하고 여성 영화인들의 제작을 지원해왔다. ‘파주’(2009) ‘질투는 나의 힘’(2003) 박찬옥 감독, ‘미쓰 홍당무’(2008) ‘비밀은 없다’(2016) 이경미 감독, ‘소공녀’(2018) 전고운 감독, ‘우리들’(2016) 윤가은 감독 등이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통해 소개됐다.

사진 W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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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슬로건은 ‘20 더하기 1, 벽을 깨는 얼굴들’이다. 21회의 상징성과 함께, 여성들이 스크린을 통해 젠더의 벽을 허물고 나아가 한국 사회 다양한 영역에서 벽을 깨는 인물들을 소개할 것이라는 포부를 담았다. 영화제의 홍보대사인 페미니스타에는 배우 김민정이 위촉됐다. 앞서 김아중, 한예리, 이영진 등이 페미니스타로 활약한 바 있다. 김민정은 개막식 등 부대행사 참석과 더불어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하고 아시아단편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섹션별 상영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행사와 특별전,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지난 3월 타계한 거장 아녜스 바르다와 레즈비언 영화의 선구자 바바라 해머의 추모전과 한국 최초 여성영화제작집단 바리터의 창립 30주년 특별전이 개최된다. 문화비축기지 일대에서는 야외 영화 상영, 페미니즘 굿즈와 출판물을 소개하는 마켓F, 공연과 전시 등이 열릴 예정이다.

21회 서울국제영화제의 상영작과 세부 일정은 8월 1일(목)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온라인 예매는 8월 13일(화)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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