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오뉴블’ 새 시즌이 궁금해?

2019-07-27 15:00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와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의 새 시즌이 7월 26일(금) 공개됐다.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는 시청자들이 눈 여겨봐야 할 사실은 무엇일까.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시즌 2미묘한 관계는 그만, 꿈도 사랑도 확실히 하자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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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세 살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첫사랑은 처음이라서’가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지난 시즌, 각자의 사정으로 한 지붕 아래 모여 살게 된 친구들은 미묘한 감정과 달라진 관계를 마주했다. 20년 지기 친구인 송이(정채연)와 태오(지수)가 각자 연애를 시작하며 복잡한 감정을 느꼈고, 꿈을 향해 돌진하던 가린(최리)과 훈(강태오)에게도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포착됐다.

시즌 2는 확실해진 송이, 태오, 도현(진영)의 삼각관계, 가린과 훈의 로맨스와 더불어 현실적인 문제를 겪는 다섯 주인공의 이야기를 펼친다. 어머니로 인해 힘들어하는 송이와 의지할 수 있는 남자친구가 되고 싶은 도현, 두 사람을 지켜보며 혼란스러워하는 태오에게 연애 문제보다 더 크고 무거운 걱정이 찾아온다. 가족과의 갈등, 불투명한 미래, 이로 인해 낮아지는 자존감까지. 설레는 연애 중에도 고민을 멈출 수 없는 청춘들의 이야기는 보다 현실적이고 깊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시즌 7처음으로 돌아간다, 출소한 파이퍼의 새로운 적응기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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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효자 시리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이 벌써 마지막 시즌을 맞았다. 과거의 범죄로 인해 하루아침에 리치필드 여성 교도소의 수감자가 된 파이퍼(테일러 실링)는 까탈스러운 모습으로 교도소에 적응하지 못했지만 점차 이 생활에 적응하고 변해가는 과정이 큰 재미를 줬다. 레드(케이트 멀그루), 니키(나타샤 리온), 테이스티(대니엘 브룩스) 등 수감자들이 각자의 상처와 역경을 이겨내고 연대하는 휴먼 드라마도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이 사랑받아 온 이유다.

상류층 뉴요커 파이퍼의 수감과 함께 시작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감격스럽게도 마지막 시즌은 파이퍼가 출소한 이후의 이야기다. 복역 기간 동안 다른 사람이 된 파이퍼는 리치필드 교도소에 수감된 첫날처럼 오랜만에 돌아온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다. 뉴욕 상류층에서 수감자로, 수감자에서 전과자가 된 파이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교도소에 남아 있는 수감자들도 마찬가지다. 그들 또한 출소를 기다리며, 또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여전히 의미 있는 하루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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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지 기자 / jinn8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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