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박스오피스|‘라이온 킹’ 2주째 1위, ‘스파이더맨’ 마블의 대기록 쓰다

2019-07-29 12:15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디즈니 라이브 액션 ‘라이온 킹’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전 세계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 ‘라이온 킹’ 2주 연속 1위, 2위는 타란티노 신작

‘라이온 킹’이 개봉 2주차에도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주말 북미에서 7,552만 달러의 수익을 추가한 ‘라이온 킹’은 지난주에 비해 60.6%라는 높은 하락율을 보였다. 가파른 하락세에도 월드 와이드 수익 9억 6,267만 달러로, 10억 달러 돌파를 앞뒀다. 전 세계 수익 10억 달러 돌파가 확실시되는 상황으로, 금주 이탈리아, 일본 등의 국가에서 개봉해 최종 수익은 그보다 더 높아질 예정이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가 2위로 데뷔했다. 60년대 할리우드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가 출연한다. 북미에서 개봉해 4,035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  ‘파 프롬 홈’ 10억 달러 돌파하며 스파이더맨 영화 1위 등극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개봉 4주차에 월드 와이드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현재까지 수익은 10억 3,685만 달러로 모든 스파이더맨 영화 중 수익 1위이자 처음으로 10억 달러의 벽을 넘은 영화이며,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 중 월드 와이드 수익 9위다. 또한 ‘캡틴 마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이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까지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2019년은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가 모두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둔 기록적인 해로 남게 됐다.

4위는 ‘토이 스토리 4’다. 월드 와이드 수익 9억 1,792만 달러로 ‘토이 스토리 3’의 기록까지는 1억 5천만 달러 정도가 남았다. 5위는 스릴러 ‘크롤’이다.전 세계 수익은 4,586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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