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는 순간 눈과 입이 즐거워진다

2019-08-01 17:33 이지윤 기자

[맥스무비= 이지윤 기자]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워지고 입이 즐거워지는 영화가 있다. 전시회장을 찾지 않아도, 레스토랑에 가지 않아도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영화 2편을 소개한다.

# '알랭 뒤카스: 위대한 여정'

사진 미로스페이스
사진 미로스페이스

고품격 힐링 미식 로드 무비 '알랭 뒤카스: 위대한 여정'이 오늘(8/1) 개봉한다. 알랭 뒤카스는 세계 최초로 미슐랭 9스타를 받은 프렌치 퀴진의 거장 셰프다. 그는 셰프 경력 내 총 21개의 미슐랭 스타를 획득해 세계적인 셰프 고든 램지보다 미슐랭 스타를 더 많이 달성한 셰프로 기록되었다. 이 작품은 알랭 뒤카스가 베르사유 궁 안에 최초로 레스토랑을 열기까지 2년 간의 여정을 담았다. 최고의 맛을 찾기 위해 런던, 홍콩, 도쿄, 뉴욕, 베이징, 마닐라, 리오 등의 여러 나라로 떠나는 그의 미식 여행을 함께할 수 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는 자연 풍경과 함께 하는 힐링 미식 여행이 이 작품의 관전 포인트다. "모든 감각에 맛있는 기억을 남겨주고 싶다"는 그의 바람이 이 작품을 통해 전해질 것이다.

# '호크니'

사진 그린나래미디어
사진 그린나래미디어

8월 8일(목) 개봉을 앞둔 '호크니'는 현존하는 가장 비싼 작가이자 현대 미술의 독보적인 아이콘으로 각광받고 있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다. 이 작품을 통해 그의 삶과 대표작, 작품 탄생의 비하인드까지 데이비드 호크니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영국 요크셔 출신의 촉망 받던 화가에서 세계 최고의 거장이 되기까지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그의 삶을 통해 그가 만든 예술 작품을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 시월이앤씨
사진 시월이앤씨

더불어 한 가지 소식을 전하자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8월 4일(일)까지 진행되는 '데이비드 호크니 展'에서 그의 작품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이 전시에서는 호크니의 뮤즈와 주변인을 그린 초상화를 비롯해 호크니 전 생애에 걸친 시기별 주요작을 볼 수 있다. 현대 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의 세계를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이 전시를 관람해보기를 추천한다.

http://news.maxmovie.com/400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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