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박스오피스|‘분노의 질주: 홉스&쇼’ 2주 연속 1위로 흥행 질주

2019-08-12 13:06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2주 연속으로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3위 ‘라이온 킹’은 ‘미녀와 야수’(2017)를 제치고 디즈니 라이브 액션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 ‘분노의 질주: 홉스&순조로운 흥행세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개봉 2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지난 주말 북미에서 2,540만 달러를 벌었고, 월드 와이드 수익은 3억 3,261만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러시아, 영국 등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는 동시에 지난주 프랑스, 이탈리아, 벨기에 등에서 개봉하며 수익을 추가했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금주 한국 개봉, 8월 말 중국 개봉을 앞두고 있어 이후에도 순조로운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 2위는 호러 스케어리 스토리’, ‘미녀와 야수추월한 라이온 킹

2위는 ‘스케어리 스토리 투 텔 인 더 다크’다.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십대들의 여정을 담았으며, 끔찍한 비주얼의 크리처가 등장하는 공포 영화다. ‘스케어리 스토리 투 텔 인 더 다크’는 북미에서 개봉해 주말동안 2,080만 달러를 벌었다.

3위는 ‘라이온 킹’이다. 순위는 지난 주보다 한 계단 하락했으며 북미에서 2,000만 달러의 수익을 추가했다. 월드 와이드 수익은 13억 3,460만 달러로 ‘미녀와 야수’를 꺾고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중 전 세계 수익 1위에 올랐다.

4위는 ‘도라와 잃어버린 황금의 도시’다. 북미에서 1,700만 달러를 벌었고, 전 세계 수익은 1,950만 달러다. 5위는 지난 주 3위였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다. 월드 와이드 수익 1억 803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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