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박스오피스 l '변신' 주말 1위, 제2의 '곤지암' 될까

2019-08-26 11:08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변신'이 여름 흥행작들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300만, '엑시트'는 900만 돌파를 바라보고 있다.

# '변신'이 일으킨 파란, 공포 영화 깜짝 흥행

늦여름 공포영화가 깜짝 흥행 중이다. 8월 21일(수) 개봉한 '변신'은 개봉 1주차 주말 57만1,903명이 봤다. 누적 관객은 76만9,636명이다. '엑시트' '분노의 질주: 홉스&쇼' 등 여름 극장가 블록버스터들을 누른 결과다. '변신'이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한다면, '곤지암'(2018)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공포 영화 흥행작이 탄생한다.

# '분노의 질주' 300만 vs '엑시트' 900만 고지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개봉 2주차 주말 49만3,760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 수는 296만9,816명으로, 3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7월 31일(수) 개봉해 올 여름 대표 흥행작이 된 '엑시트'는 지난 주말 3일 동안 45만4,279명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836만2,282명이다.

8월 21일(수) 개봉한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1주차 주말 28만3,564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 수는 43만3,753명이다. '봉오동 전투'는 개봉 3주차 주말 26만4,827명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451만3,29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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