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박스오피스|신작 없는 극장가, ‘라이온 킹’의 깜짝 역주행

2019-09-02 17:04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앤젤 해즈 폴른’ ‘굿 보이즈’가 지난주에 이어 나란히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라이온 킹’으로, 개봉 7주차에도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 ‘앤젤 해즈 폴른’ ‘굿 보이즈’ 2주 연속 1, 2

눈에 띄는 신작이 없는 극장가, 지난주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한 작품들이 순위를 유지했다. 제라드 버틀러, 모건 프리먼 주연의 ‘앤젤 해즈 폴른’이 주말 동안 1,450만 달러를 벌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 역시 지난주와 같다. 코미디 영화 ‘굿 보이즈’가 1,159만 달러의 수익으로 2위에 머물렀다.

# 오래가는 라이온 킹순위도, 수익도 상승

이 가운데 지난주 5위였던 ‘라이온 킹’이 3위로 올라섰다. 순위뿐 아니라 수익 또한 높아졌다. 지난주에 비해 수익이 14.6% 상승하며 924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15억 달러의 고지를 넘은 이후, 개봉 7주차에도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롱런하고 있다.

4위는 ‘분노의 질주: 홉스&쇼’로 805만 달러를 벌었다. 월드 와이드 수익은 6억 8,416만 달러다. 5위는 ‘오버커머’로 북미 수익은 786만 달러, 월드 와이드 수익 1,94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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