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주의] 온 가족 오싹하게 할 넷플릭스 스릴러 3

2019-09-11 18:00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명절 연휴, 특별한 계획 없이 시간을 보내기에는 스릴러 영화가 제격이다. 혼자 보기에도 물론 좋지만 민망한 장면, 유치한 대사도 없어 온 가족이 함께 보기에도 딱 좋다. 집과 차 안, 기차와 버스 안에서도 볼 수 있는 넷플릭스 스릴러 세 편을 추천한다.

사바하
사이비 종교를 조사하고 고발해 돈을 버는 박 목사(이정재)는 신흥 종교 사슴 동산 조사에 나선다. 단순한 이단 집단일 줄 알았던 사슴 동산의 정체는 알면 알수록 두렵기만 하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여중생 살인 사건에 사슴 동산이 연관되어 있었고, 그 중심에는 정체불명의 인물 나한(박정민)이 있다. 사슴 동산과 나한이 쫓는 ‘그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암수살인
복역 중인 살인범 강태오(주지훈)는 형사 김형민(김윤석)에게 전화를 걸어 7개의 추가 살인을 자백한다. 하지만 정확한 정보도, 시체도 없다. 수수께끼 같은 살인범의 도발에도 형민은 그의 자백이 사실임을 직감하고 수사에 나선다. 시시각각 뒤바뀌는 태오의 자백에서 진실을 찾아내야 하는 형민, 부족한 증거와 다가오는 공소시효가 그를 압박한다. 태오가 자백한 7개의 살인 중 진짜가 있을까.

목격자
여느 때와 같이 고요한 새벽, 상훈(이성민)의 아파트에 비명이 들려온다. 베란다로 나간 상훈의 눈앞에서 끔찍한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신고하려는 상훈과 눈이 마주친 살인범은 상훈의 집 층수를 세기 시작한다. 살인범의 보복이 두려운 상훈은 결국 신고를 하지 못하고, 살인범은 사건의 목격자 상훈을 노린다. 얼굴과 집, 가족까지 노출된 상훈은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살인범 때문에 불안한 나날을 보낸다. 마침내 마주한 상훈과 살인범은 숨 막히는 추격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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