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뭘 볼까|9월 셋째 주 극장에서 가장 보고 싶은 신작은?

2019-09-16 11:34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비틀즈의 명곡을 소재로 한 ‘예스터데이’가 9월 셋째 주 극장가의 기대작 1위를 차지했다. 투표 참여자 중 53.8%의 지지를 얻었다.

1예스터데이감독 대니 보일출연 히메쉬 파텔, 릴리 제임스

 

세상에서 비틀즈가 사라진다면? 모두가 비틀즈를 잊어버린 세상, 유일하게 그들을 기억하는 무명 뮤지션 잭(히메쉬 파텔)은 비틀즈의 곡으로 스타가 된다. 짜릿하면서도 불안한 잭의 성공은 계속될 수 있을까. 비틀즈의 명곡을 매개로 로맨스와 판타지를 접목시킨 시도가 돋보인다. ‘Yesterday’ ‘Let it be’ 등 귀에 익숙한 노래들과 귀여운 로맨스가 어우러지며 가을과 어울리는 감성을 깨운다.

2애드 아스트라감독 제임스 그레이출연 브래드 피트

 

존경하는 아버지를 따라 우주 비행사가 된 로이(브래드 피트)는 인류를 위협하는 위기가 아버지로부터 비롯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충격적인 진실과 함께 죽은 줄로 알았던 그의 생존 소식을 알게 된 로이는 아버지를 막기 위해 우주로 향한다. 신념에 배반당한 한 남자의 내면을 광활하고 경이로운 우주를 통해 표현한다. 고요한 우주가 주는 스릴부터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까지, 서스펜스에 볼거리 또한 풍부한 SF 드라마다.

3디스트로이어감독 캐린 쿠사마출연 니콜 키드먼

 

17년 전 연인을 잃은 경찰 에린(니콜 키드먼)에게 범인의 힌트가 담긴 100달러 지폐가 배송된다. 죽은 연인의 복수를 결심한 에린은 조직의 보스 사일러스(토비 켑벨)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맨몸으로 범죄 조직에 맞서는 여성 캐릭터와 파격적인 변신을 소화한 니콜 키드먼의 변신이 시선을 끈다. 거침없는 액션과 LA 거리에서 실탄으로 촬영한 총격신이 몰입도를 높인다.

4비뚤어진 집감독 질스 파겟 브레너출연 글렌 클로즈, 질리언 앤더슨, 맥스 아이언스, 크리스티나 헨드릭스

 

대부호의 저택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추리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사립탐정 찰스(맥스 아이언스)가 대부호 가족의 실체를 파헤친다. 추리 소설 작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베스트셀러가 원작이다. 비밀을 감춘 가족 구성원 캐릭터와 촘촘하게 엮인 이들의 관계, 뒤바뀌는 진실을 다각도로 그려내며 추리물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렸다. 글렌 클로즈, 질리언 앤더슨, 테렌스 스탬프 등 명품 배우들의 연기가 탄탄한 서스펜스를 완성한다.

5발명왕 볼트감독 증헌림

 

발명왕 토끼 볼트는 타임머신과 공간 이동 가방의 능력을 접목시킨 새로운 발명품을 꿈꾼다. 공간 이동의 결과는 성공, 볼트는 발명품을 완성할 재료, 수정석을 구하기 위해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발명왕을 꿈꾸는 주인공 볼트의 엉뚱한 발명품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기발한 상상력과 유쾌한 유머가 만난 신나는 모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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