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뭘 볼까|9월 넷째 주 극장에서 가장 보고 싶은 신작은?

2019-09-23 10:00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미스터리 스릴러 ‘더 룸’이 9월 넷째 주의 기대작 1위를 차지했다.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 특별한 방과 그로 인해 찾아온 섬뜩한 위기를 그린다.

1더 룸감독 크리스티안 볼크만출연 올가 쿠릴렌코, 케빈 얀센스

 

케이트(올가 쿠릴렌코)와 맷(케빈 얀센스)은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수 있는 특별한 방 안으로 들어간다. 두 사람은 돈과 보석, 고흐의 명화, 심지어 아기까지 갖게 된다. 모든 욕망을 채우는 그들에게 행복이 아닌 비극이 찾아온다.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방은 황홀한 동시에 섬뜩하다. 시시각각 변하는 비주얼과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탄탄한 서스펜스를 보장한다.

2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감독 쿠엔틴 타란티노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아홉 번째 장편 영화. 11969년의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한물 간 스타와 대역 배우의 할리우드 생존기를 그렸다. 배우 샤론 테이트 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새로운 이야기를 창조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 등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 배우들과 화려한 할리우드의 이면을 유쾌하게 포착한 연출력이 빛난다.

3양자물리학감독 이성태출연 박해수, 서예지

 

클럽을 운영하는 찬우(박해수)는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과 정재계 인사들이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거대 권력에 맞서야 하는 그는 유흥계의 에이스들과 함께 팀을 꾸린다. 연예인과 마약, 권력과의 유착 등의 익숙한 소재를 색다른 시각으로 풀어냈다. 정의로운 클럽 사장이 부패 권력을 타파하는 과정이 신선하고 통쾌하게 펼쳐진다.

공동 4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감독 곽경택, 김태훈출연 김명민, 최민호, 김성철, 김인권, 곽시양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도운 장사상륙작전이 영화로 탄생했다. 인천상륙작전 하루 전, 북한군의 이목을 돌리기 위해 772명의 학도병이 투입된 작전이다. 평균 나이 17세에 전장으로 나간 학도병들의 모습을 통해 전쟁의 아픔과 희생의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영화적 상상력으로 탄생한 학도병 캐릭터와 긴박하게 그려진 전투 장면이 높은 몰입도를 보장한다.

공동 4헬로우 평양감독 그레고르 뮐러, 앤 르왈드출연 그레고르 뮐러, 앤 르왈드

 

독일인 영화감독 그레고르 밀러와 앤 르왈드가 평양을 여행하며 직접, 몰래 촬영한 다큐멘터리다. 독일인의 시선으로 보는 평양의 풍경은 익숙하면서도 생경하다. 2013년과 2017년, 두 감독이 경험한 두 번의 평양 여행은 급속도로 달라진 평양의 모습을 실감하게 한다. 색감이 살아 숨 쉬는 거리와 화려한 문화 공연을 통해 평양의 색다른 면면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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