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륙한 티모시 샬라메, 베일 벗는 ‘더 킹: 헨리 5세’의 모든 것

2019-10-07 17:24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티모시 샬라메가 24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차 한국을 찾았다. 10월 6일(일) 입국한 그는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된 주연작 ‘더 킹: 헨리 5세’와 관련해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티모시 샬라메를 한국으로 이끈 작품이자 하반기 넷플릭스의 최고 화제작 ‘더 킹: 헨리 5세’를 소개한다.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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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자 헨리 5세의 삶을 재해석하다
‘더 킹: 헨리 5세’는 자유롭게 살던 왕자 할(티모시 샬라메)이 혼란 속 영국의 왕좌에 오르며 위대한 왕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그린다. 헨리 5세는 프랑스를 정복을 완성한 군주로 이름을 떨쳤다. 그를 주인공으로 한 셰익스피어의 희곡 ‘헨리 5세’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새로운 이야기가 넷플릭스의 ‘더 킹: 헨리 5세’다. 정복자로 유명한 헨리 5세의 업적보다 권력과 전쟁, 인간의 욕망으로 인한 폐해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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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부터 로버트 패틴슨까지, 쟁쟁한 배우진
참여한 배우들 또한 쟁쟁하다. 극을 이끄는 헨리 5세는 티모시 샬라메가 연기한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2017)으로 아카데미 최연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그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스타다. 티모시 샬라메는 권력 다툼과 전쟁 속 혼란을 겪으며 점차 변화하는 헨리 5세의 고뇌와 카리스마를 다층적으로 표현한다.

티모시 샬라메를 필두로 다양한 캐릭터, 화려한 배우진이 함께한다. ‘더 킹: 헨리 5세’ 각본에 참여한 조엘 에저튼은 헨리 5세의 멘토이자 친구인 기사 폴 스타프 역을, 로버트 패틴슨이 영국의 적국, 프랑스의 왕세자 역으로 출연한다. 이외에도 릴리 로즈 뎁, 벤 멘델슨 등이 열연해 극의 완성도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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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면서도 이질적인, 새로운 비주얼
흥미로운 이야기와 화려한 출연진, 여기에 완성도 높은 비주얼까지 보장한다. 연출자 데이비드 미쇼 감독은 “날것이면서도 진정성 있는, 동시에 다른 세계 같은 느낌을 주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중세의 영국을 화면으로 옮겼다.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왕국의 풍경부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의상의 디자인을 달리해 점차 왕으로 성장하는 주인공 할의 심리를 담아냈다.

또한 다수의 전쟁이 묘사된 만큼, 액션에도 꽤나 큰 공을 기울였다. 불타는 투석기를 만들어 투입하는 등 현실적이고 풍성한 화면을 만들기 위한 제작진의 노력이 돋보인다.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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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헨리 5부산에서 만나자
‘더 킹: 헨리 5세’의 공식 내한 일정은 10월 8일(화)부터 시작된다. 티모시 샬라메의 첫 내한인 만큼,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관심이 뜨겁다. ‘더 킹: 헨리 5세’는 오전 10시 프레스 스크리닝을 통해 첫 공개되며 같은 날 오후 8시,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티모시 샬라메와 조엘 에저튼, 데이비드 미쇼 감독이 참석하는 공식 상영과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을 만난다. 이들은 10월 9일(수) 오전 10시 상영과 오후 1시 무대인사에도 참석해 영화제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티모시 샬라메의 강렬한 변신과 성숙한 연기력으로 기대를 모으는 ‘더 킹: 헨리 5세’는 11월 1일(금)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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