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다섯, 꽃다운 나이에 세상과 영원히 작별한 故 설리

2019-10-17 18:30 이지윤 기자

[맥스무비= 이지윤 기자] 지난 14일, 세상을 떠난 가수 겸 배우 설리의 발인식이 오늘 (17일) 오전 비공개로 엄수됐다.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한 설리는 2015년 팀을 탈퇴한 이후,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2014), '패션왕'(2014), '리얼'(2017)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 '최진리'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이어나갔다.

최근까지도 음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히 활동해 온 그였기에 가족, 동료, 팬들 모두 큰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

설리의 갑작스런 비보에 빅토리아, 구하라, 아이유, 구혜선, 안재현, 신지, 최자, 윤종신, 유아인, 이상민, 가희, 김C 등 그를 그리워하는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의 추모가 계속되고 있다.

스물 다섯, 꽃다운 나이에 세상과 작별을 고한 故 설리. 생전 SNS에 남겼던 그의 수식어처럼 우리들의 마음 속에 늘 '설리가 진리'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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