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뭘 볼까|10월 넷째 주 극장에서 가장 보고 싶은 신작은?

2019-10-21 16:23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돌아온 액션 아이콘 ‘람보: 라스트 워’가 10월 넷째 주 기대작 1위에 올랐다. 투표 참여자 중 56.3%의 지지를 받았다.

1위 ‘람보: 라스트 워’감독 애드리언 그런버그|출연 실베스터 스탤론

 

36년동안 치열하게 전장을 누비던 존 람보(실베스터 스탤론)가 멕시코 카르텔에 맞서 펼치는 일생일대의 결전을 그린다. 11년 만에 귀환에도 화려한 액션과 카리스마는 여전하다. 업그레이드된 신무기와 람보만의 시그니처 액션이 어우러져 강렬한 쾌감을 선사한다.

2위 ‘퍼펙트 스트레인저’감독 파올로 제노베제|출연 알바 로르와처, 주세페 바티스톤, 안나 포글리에타, 마르코 지아리니, 에도아도 레오, 카시아 스무트니아크, 발레리오 마스딴드리아

 

529만 관객을 동원한 ‘완벽한 타인’(2018)의 원작이 국내에 상륙한다. 한 자리에 모인 친구들이 저녁 식사 동안 스마트폰을 완전히 공개하기로 하면서 벌어지는 상상초월의 상황을 담았다. 호기심에서 시작된 게임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이들의 우정과 사랑에 균열을 낸다. 휴대폰 알람이 울릴 때마다 큰 웃음과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다.

3위 ‘경계선’감독 알리 아바시|출연 에바 멜란데르, 에로 밀로노프

 

후각으로 타인의 감정을 읽을 수 있는 티나(에바 멜란데르)는 기묘한 능력과 남다른 외모 때문에 남들과 어울리는 것이 어렵다. 어느 날 그의 앞에 미스터리한 남자 보레(에로 밀로노프)가 나타나 그가 알지 못했던 것들을 일깨워준다. 신비로운 분위기 속 두 남녀의 만남이 새롭고 특별한 설렘을 느끼게 한다. 동화 같은 비주얼과 판타지 로맨스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돋보인다.

4스노우 화이트감독 안느 퐁텐출연 루 드 라쥬, 이자벨 위페르

 

백설공주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계모의 질투로 헌터에게 납치된 21세기판 백설공주 클레어(루 드 라쥬)는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후 일곱 명의 남자를 만난다. 클레어는 일곱 남자와 함께 계모의 계략을 가뿐히 이겨내며 진정한 자신을 알아간다. 안느 퐁텐 감독의 대담하고 자유로운 상상력과 루 드 라쥬, 이자벨 위페르의 열연이 발칙하고 섹시한 현대판 동화를 완성한다.

5시크릿 슈퍼스타감독 애드바이트 찬단출연 아미르 칸, 자이라 와심

 

가수를 꿈꾸는 소녀 인시아(자이라 와심)는 얼굴도 이름도 숨긴 채 노래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가 전 세계적인 스타가 된다. 유명세를 얻고 최고의 프로듀서까지 만나게 된 인시아는 가수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유튜브와 메신저, 영상통화 등 SNS를 활용한 아기자기한 장면들과 감각적인 OST, 꿈을 향해 전진하는 십 대 소녀의 성장담이 사랑스럽게 어우러졌다.

유현지 기자 / jinn8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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