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토리노 영화제 공식 초청…'곡성'이어 두번째

2019-10-23 09:51 이은지 기자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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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 이은지 기자] 영화 '변신'이 제 37회 토리노 영화제 공식 초정작으로 선정됐다.

영화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8월 21일 개봉해 180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공포영화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변신'이 초청된 토리노 영화제는 이탈리아에서 베니스 국제영화제 다음으로 규모가 큰 영화제다. 새롭고 혁신적인 작품들을 상영, 젊은 영화제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변신'이 초청된 After Hours 섹션은 호러, SF, 느와르 등 장르 영화를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섹션이다. 국내 영화로는 제34회에 나홍진 감독의 '곡성'이 초청된 바 있다.

영화의 공식 상영일은 오는 11월 26일이며 연출을 맡은 김홍선 감독이 직접 참석해 무대인사, 관객과의 대화, 포토콜 등 공식 일정을 소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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