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 손해선 기자]
배우 배정남이 1일 오전 영화 ‘영웅’ 촬영을 위해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영화 ‘영웅’은 동명 오리지널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의 마지막 1년을 그린 작품이다.

손해선 기자 / shs_1212@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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