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 손해선 기자]
배우 김희애, 김소혜, 성유빈, 임대형 감독이 5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윤희에게'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했다.
‘윤희에게’는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윤희(김희애)가 잊고 지냈던 첫사랑의 기억을 찾아 설원이 펼쳐진 여행지로 떠나는 감성 멜로이다.
‘윤희에게’는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손해선 기자 / shs_1212@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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