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으로 돌아온 '아담스 패밀리', 무섭지만 사랑스러워

2019-11-08 10:10 이지윤 기자

[맥스무비= 이지윤 기자] '아담스 패밀리'는 언뜻 보면 무섭지만,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운 가족이 평범한 마을에 등장하면서 펼쳐지는 어드벤처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1930년대 신문 만화로 시작해 만화, 드라마, 실사 영화 등 여러 버전으로 제작된 바 있다. 이번에는 애니메이션으로 찾아와 오싹함부터 유쾌함까지 범상치 않은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샤를리즈 테론, 클로이 모레츠, 오스카 아이삭, 핀 울프하드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아담스 패밀리'의 더빙을 맡아 기대를 높인다. 현재 극장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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