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넷플릭스 | 달콤 쌉싸름한 신작 맛집

2019-12-06 08:00 이지윤 기자

[맥스무비= 이지윤 기자] 달콤쌉싸름한 핫초코와 같은 매력으로 추위를 녹이는 따끈한 신작들이 넷플릭스를 찾아온다.

# 초콜릿처럼 달달한 위로 '초콜릿'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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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드라마 '초콜릿'이 넷플릭스를 찾아온다. '초콜릿'은 두 주인공 이강과 문차영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초콜릿처럼 달콤한 위로와 따뜻한 온기를 느끼고 싶다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공개되는 '초콜릿'을 만나보자.

#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내 몸이 사라졌다'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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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사라졌다'는 잘려진 손 하나가 해부학실을 빠져나와 자신의 주인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린 독창적이고 철학적인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기욤 로랑의 소설 '행복한 손'을 원작으로 하는 '내 몸이 사라졌다'는 자신의 주인을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어린 시절과 사랑하는 연인과의 과거를 추억하는 잘려진 손의 험난한 모험기를 그린다.

# 와이파이를 타고 인터넷 세상을 뿌셔뿌셔!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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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세상을 발칵 뒤집어놨던 주먹왕 랄프가 넷플릭스에 접속했다.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주먹왕 랄프와 바넬로피가 와이파이를 타고 인터넷 세상에 접속해 랜섬웨어 급 사고를 치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모험을 담았다. 인터넷 세상을 시각화한 비주얼과 스펙터클한 액션이 다양하게 펼쳐지며 눈을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 What a lovely day! 미친 자들의 세상이 온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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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물과 기름을 가진 자들이 지배하는 희망 없는 세상 속, 살아남기 위해 미친 폭력 액션을 선보이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질서도, 도덕도, 법도 없는 미친 세상 속 분노로 뒤덮인 도로에서 펼쳐지는 광기 어린 카체이스 장면이 관객들을 압도한다.

# 3편의 시리즈로 보는 사랑의 기록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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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시리즈는 18년에 걸쳐 완성된 사랑의 대서사시다.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과 에단 호크, 줄리 델피가 9년이란 시간 간격을 두고 세 번에 걸쳐 작업한 '비포 선라이즈'(1995), '비포 선셋'(2004), '비포 미드나잇'(2013)이 바로 그 작품이다. 새벽녘처럼 눈부시고 아름다웠던 20대의 풋풋한 사랑부터, 팍팍한 현실에 지친 30대의 일몰처럼 아련한 사랑, 그리고 고요한 자정처럼 성숙하고 안정된 40대의 사랑까지 사랑의 면면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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