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뭘 볼까|12월 넷째 주 극장에서 가장 보고 싶은 신작은?

2019-12-23 18:12 이지윤 기자

[맥스무비= 이지윤 기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레미제라블'로 사랑을 받았던 톰 후퍼 감독의 신작 '캣츠'가 12월 넷째 주 기대작 1위에 올랐다.

1위 캣츠감독 톰 후퍼|출연 제니퍼 허드슨, 테일러 스위프트, 이드리스 엘바, 프란체스카 헤이워드

 

전세계 최고의 뮤지컬 '캣츠'를 스크린으로 탄생시킨 올 겨울 최고의 뮤지컬 감동 대작으로 뮤지컬계의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와 '레미제라블'의 톰 후퍼 감독이 조우해 영화화한 초특급 프로젝트다. 제니퍼 허드슨, 테일러 스위프트를 비롯 이드리스 엘바, 프란체스카 헤이워드, 주디 렌치, 이안 맥켈런, 제이슨 데룰로, 제임스 코든, 레벨 윌슨 등이 합류해 최강의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올 연말, 압도적 비주얼과 음악, 황홀한 감동을 전하기 위해 '캣츠'가 화려한 막을 연다.

2위 고흐, 영원의 문에서감독 줄리안 슈나벨|출연 윌렘 대포, 오스카 아이삭, 매즈 미켈슨, 루퍼트 프렌드

 

신화가 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 마지막 나날을 그린 이야기가 찾아온다. 빈센트 반 고흐는 생전 단 한 작품 밖에 그림을 팔지 못했으나, 지금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사랑받는 화가로 꼽힌다. 광기의 예술가, 비운의 천재 등 수많은 수식어를 가진 빈센트 반 고흐의 인간적인 삶을 조명하며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동 3위 눈의 여왕4감독 로버트 렌스, 알렉세이 트시칠린|출연 양정화, 박지윤, 임채헌

 

지난 1845년 발표 이후 170여 년 동안 전 세계를 사로잡아온 작가 한스 안데르센의 동화 '눈의 여왕'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눈의 여왕4'가 극장가를 찾는다. '눈의 여왕4'는 과학만을 최고로 여기는 '헤럴드 왕'에 의해 미러랜드에 갇혀버린 마법사들을 구출하기 위한 용감한 소녀 '겔다'와 친구들의 합동 작전을 담았다. 기존 작품들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마법사, 트롤, 해적들뿐만 아니라 '헤럴드 왕'과 그의 아들 '앤더스' 등 새로운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공동 3위 와일드 라이프감독 폴 다노|출연 캐리 멀리건, 제이크 질렌할, 에드 옥슨볼드

 

퓰리처상 수상 작가 리처드 포드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옥자'의 배우 폴 다노의 감독 데뷔작이자, 제이크 질렌할과 캐리 멀리건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앙상블로 기대를 모은다. 1960년 몬태나로 이사한 세 가족이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와일드 라이프'는 제34회 선댄스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되어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으며, 같은 해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은 물론, 제36회 토리노국제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공동 3위 프린스 코기감독 벤 스타센, 빈센트 케스텔루트|출연 심규혁, 김리흔, 엄상현, 김혜성, 김현지, 김옥경

 

어느 날 갑자기 바람처럼 사라졌던 영국 여왕님의 사랑둥이 코기 왕자 '렉스'가 궁으로 돌아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애니메이션 영화다. 영화 '007' 시리즈 속 '제임스 본드'역의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와 함께 2012년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 등장한 영국 대표 마스코트이자, 실제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일생 동안 반려견으로 키운 웰시 코기를 소재로 제작한 작품이다. 반려동물의 숨은 일상을 엿본다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마이펫의 이중생활' 제작진이 또 한 번 반려견의 이야기를 담아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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