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I 2020 라인업 | '닥터 두리틀'-'007'-'분노의 질주'-'미니언즈'

2019-12-29 09:00 위성주 기자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유니버설 픽처스가 2020년 라인업을 공개했다. 유니버설 픽처스는 2019년 한해 ‘어스’와 ‘분노의 질주’, ‘캣츠’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유니버설 픽처스는 올 한해 화려한 작품들을 개봉시키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화려한 액션과 속도감 있는 연출로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360만명(총 관객 수 365만 7536명, 영진위 영화관 입장원 통합전산망 기준)이 넘는 흥행 성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여러 작품을 통해 2019년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던 유니버설 픽처스가 어떤 작품들로 돌아와 새로운 즐거움을 전달할지 호기심을 부른다.

영화 '닥터 두리틀' 스틸. 사진 유니버설 픽처스
영화 '닥터 두리틀' 스틸. 사진 유니버설 픽처스

유니버설 픽처스가 2020년 가장 먼저 준비한 작품은 ‘닥터 두리틀’이다. 영화는 오는 1월 8일 국내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봉된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첫 복귀하는 작품으로, 그 특유의 능청스럽고 재치 있는 연기가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뿐만 아니라 라미 말렉, 톰 홀랜드, 셀레나 고메즈, 존 시나, 엠마 톰슨 등 수 많은 명 배우들이 동물 목소리로 출연한다.

‘닥터 두리틀’은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닥터 두리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 그가 가진 재능으로 동물 친구들과 함께 위기에 처한 왕국을 구하는 여정을 그린다. 유니버설 픽처스가 공개한 영화 스틸에는 생생하게 구현된 동물들과 함께 아름다운 배경이 펼쳐져 있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포스터. 사진 유니버설 픽처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포스터. 사진 유니버설 픽처스

4월 유니버설 픽처스는 전설적인 스파이 액션 영화 ‘007’을 새로운 시리즈로 공개한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시리즈 25번째 작품으로 전작에 이어 다니엘 크레이그가 제임스 본드로 출연한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2018)에 프레디 머큐리로 등장해 국내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배우 라미 말렉이, 이번 작품에서 빌런으로 출연하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부른다.

새로운 ‘007’은 영화 ‘그것’(2017), ‘제인 에어’(2011) 등을 연출했던 감독 캐리 후쿠나가가 메가폰을 잡았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다니엘 크레이그와 레미 말렉이 주는 긴장감뿐 아니라,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다양한 여성캐릭터 또한 등장한다. 특히 극중 라샤나 린치와 레아 세이두는 매력적이면서도 강인한 스파이를 연기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2017) 포스터. 사진 유니버설 픽처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2017) 포스터. 사진 유니버설 픽처스

할리우드 프랜차이즈 영화를 대표하는 또 다른 작품 ‘분노의 질주’ 역시 유니버설 픽처스가 새로운 작품으로 준비했다. 영화 ‘분노의 질주9’(가제)은 5월 개봉 예정으로 ‘분노의 질주’ 시리즈 연출을 이미 여러 차례 경험했던 감독 저스틴 린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았다. 현재는 모든 공식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후반 작업에 들어간 상황이다.

이번 작품은 런던과 LA를 비롯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 태국 도시 푸켓 등 전 세계를 오가는 로케이션을 자랑한다. 이에 더해 빈 디젤, 샤를리즈 테론, 미셸 로드리게즈, 나탈리 엠마뉴엘, 존 시나 등 기존 출연진이 복귀한다. 박진감 넘치는 카레이싱 액션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낼 연기가 영화에 대한 흥미를 자극한다.

이외에도 유니버설 픽처스는 다양한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공포와 서스펜스를 예고하는 영화 ‘인비저블맨’(감독 리 워넬)이나 ‘트롤: 월드투어’, ‘미니언즈2’와 같이 행복을 전하는 애니메이션 역시 2020년에 공개된다. 2019년 다양한 작품들로 관객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던 유니버설 픽처스. 돌아오는 새해에도 그들이 준비한 영화가 관객들을 설레게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위성주 기자 / whi9319@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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