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뭘 볼까|1월 둘째 주 극장에서 가장 보고 싶은 신작은?

2020-01-06 15:15 이지윤 기자

[맥스무비= 이지윤 기자] '스타워즈'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1월 둘째주 기대작 1위에 올랐다.

1위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감독 J.J. 에이브럼스|출연 데이지 리들리, 아담 드라이버, 존 보예가, 오스카 아이삭

 

어둠의 지배자 '카일로 렌'과 이에 맞서는 '레이'의 운명적 대결과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알릴 시리즈의 마지막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블록버스터 천재 감독 J.J. 에이브럼스의 귀환으로 화제를 모으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미래의 운명을 쥔 '레이'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더욱 강력한 어둠의 힘으로 우주를 집어삼키는 '카일로 렌'의 마지막 대결을 예고한다. 이 거대한 전쟁 끝에 새로운 전설이 될 영웅은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2위 닥터 두리틀감독 스티븐 개건|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리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여행을 떠나는 판타지 어드벤처 블록버스터다.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국내 극장에서 영화를 만날 수 있다.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닥터 두리틀과 다양한 동물들이 만드는 새로운 우정, 놀라운 케미스틀, 위험천만하고도 놀라운 모험, 압도적인 스케일을 선사한다. 안토니오 반데라스, 마이클 쉰, 엠마 톰슨, 존 시나, 옥타비아 스펜서, 라미 말렉, 톰 홀랜드, 셀레나 고메즈, 쿠마일 난지아니, 크레이그 로빈슨, 랄프 파인즈, 마리옹 꼬띠아르 등 세계적인 영화 배우들이 보이스 더빙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다.

3위 울지마 톤즈 2: 슈크란 바바감독 강성옥|출연 이금희, 이태석

 

2010년 개봉 당시 전 국민적인 '톤즈 열풍'을 일으킨 故 이태석 신부의 선종 10주기 기념작 '울지마 톤즈 2: 슈크란 바바'는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수단 톤즈에 사랑을 전한 故 이태석 신부의 발자취와 여전히 남아 있는 그의 흔적들을 되돌아보는 감동 휴먼 다큐멘터리다. 헌신적으로 톤즈를 사랑했던 故 이태석 신부의 모습이 전하는 뜨거운 감동은 물론, 가진 것이 없음에도 작은 것에 기뻐하고 감사할 줄 아는 톤즈를 통해 행복의 의미를 찾은 그의 모습을 조명하며 우리에게 행복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할 예정이다.

공동 4위 소녀가 소녀에게감독 에다 유카|출연 호시 모에카, 모토라 세리나

 

반복되는 일상, 한정된 관계로 인해서 서로 부딪치게 되는 고등학교 생활 속에서 따돌림을 받는 한 여학생과, 그녀에게 손을 내민 한 친구의 우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청춘 감성 영화다. 여성 감독 에다 유카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일본의 떠오르는 스타 호시 모에카와 모토나 세리나가 주연을 맡아 다수의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감독 자신의 자전적인 경험담을 담아 공감을 더한다.

공동 4위 차일드 인 타임감독 줄리언 파리노|출연 베네딕트 컴버배치, 켈리 맥도날드

 

어린 딸을 잃어버린 후 아이를 그리워하며 살아가는 부부의 시간을 그린 영화로 이언 매큐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딸을 잃은 동화 작가 '스티븐'으로 분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딸이 실종된 이후의 깊은 상실감은 물론, 애틋한 그리움까지 흡인력 있는 부성애로 그려낸다. 사랑하는 딸과 헤어지게 된 부모가 슬픔을 이겨내고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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