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휴 그랜트X콜린 파렐 갱스터 무비 출동…파격 연기 변신 선보이나

2020-01-20 14:53 정지은 기자

[맥스무비= 정지은 기자] 휴 그랜트와 콜린 파렐이 영화 ‘젠틀맨’(감독 가이 리치)로 관객을 만난다.

영화 ‘젠틀맨’ 포스터. 사진 콘텐츠게이트
영화 ‘젠틀맨’ 포스터. 사진 콘텐츠게이트

‘젠틀맨’은 유럽을 장악한 마약 업계 절대강자 믹키 피어슨(매튜 맥커너히)과 돈 냄새를 맡은 사립 탐정(휴 그랜트), 소문을 듣고 찾아온 무법자 드라이 아이(헨리 골딩), 아이들을 가르치는 코치(콜린 파렐) 사이에 벌어지는 마약 전쟁 이야기다. 다양한 로맨스 작품을 통해 멜로 장인으로 자리 잡은 휴 그랜트, ‘신비한 동물사전’(감독 데이빗 예이츠)에서 마법부 소속 퍼시발 그레이브스 역으로 섬뜩한 연기를 선보인 콜린 파렐이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

영화 ‘젠틀맨’ 배우 휴 그랜트(왼쪽)와 콜린 파렐 모습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 사진 콘텐츠게이트
영화 ‘젠틀맨’ 배우 휴 그랜트(왼쪽)와 콜린 파렐 모습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 사진 콘텐츠게이트

휴 그랜트와 콜린 파렐은 갱스터들이 펼치는 통쾌한 싸움을 통해 인생 캐릭터를 선보인다. ‘젠틀맨’에서 휴 그랜트는 사립탐정 플레처 역을 맡았다. 휴 그랜트는 전작 ‘노팅힐’(감독 로저 미첼), ‘러브 액츄얼리’(감독 리차드 커티스)에서 쌓은 젠틀한 사랑꾼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유분방한 사립탐정으로 완벽 변신했다. 시종일관 능글거리는 모습을 보이는 그는 런던 출신 사립탐정인 플레처로 변신하기 위해 정통 런던 사투리를 공부했다. 180도 달라진 새로운 매력으로 극장가를 찾을 예정인 그가 보여줄 반전 매력과 맹활약, 새로운 인생 캐릭터 탄생에 관심이 집중된다.

콜린 파렐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캐릭터들 변신해 관객들을 만나온 배우다. 그는 ‘젠틀맨’에서 갱스터이자 청소년들을 지도하는 무술 교사인 코치 역으로 분한다. 아이들에게 카리스마 넘치는 선생님인 그는 마리화나 제국을 두고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지고 있는 정글에서 숨은 조력자로 맹활약을 펼친다. 폭소를 유발하는 유머 센스와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새로운 면모를 드러낸다.

믿고 보는 배우들이 선보이는 강렬한 캐릭터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는 ‘젠틀맨’은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정지은 기자 / jean@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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