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지 않아’ 촬영현장 비하인드 스틸 공개

2020-01-28 10:16 박재은 기자

[맥스무비= 박재은 기자] 영화 ‘해치지 않아’ 촬영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해치지 않아' 스틸.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영화 '해치지 않아' 스틸.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해치지 않아’(감독 손재곤)는 망하기 일보직전인 동물원에 부임한 변호사 태수(안재홍)와 팔려간 동물대신 동물로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기상천외한 미션을 다뤘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한 겨울이지만 두터운 북극곰 수트를 입고 땀을 식히는 안재홍의 모습부터, 사자머리를 쓴 강소라, 고릴라 동작을 익히는 김성오, 나무늘보 수트를 입고 카메라를 보는 전여빈까지 동물과 사람을 넘나드는 배우들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작중 러브라인을 완성한 고릴라 김성오와 나무늘보 전여빈 모습이 담긴 스틸과 북극곰 포즈를 흉내내는 강소라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는 안재홍과 장난스러운 표정의 전여빈, 강소라 모습이 담긴 스틸을 비롯해 웃음을 터트린 안재홍과 손재곤 감독의 모습이 담긴 사진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안재홍은 촬영현장에 대해 “행복하고 즐겁고 긍적적인 에너지를 많이 받은 현장이었다”고 말했다. 강소라는 “동물 탈을 쓰고 뒤뚱뒤뚱 걷는 리얼한 연기에 서로 많이 웃었다”며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전여빈은 “촬영현장에 오는 것 자체가 일하러 가는 게 아니라 쉬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해치지 않아’는 현재 극장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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