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젯’, 1020 관객 취향 저격 예고…‘곤지암’-‘사바하’ 이은 신선한 장르 영화

2020-01-28 10:42 정찬혁 기자

[맥스무비= 정찬혁 기자] ‘클로젯’이 ‘곤지암’, ‘사바하’를 이은 신선한 장르 영화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클로젯’ 포스터.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영화 ‘클로젯’ 포스터.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지난 2018년 3월에 개봉한 ‘곤지암’은 ‘폐건물 공포체험’을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아냈다. 배우들이 직접 촬영하며 공포심을 자극해 1020 관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267만 명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해 2월에는 ‘신흥 종교’라는 독창적인 소재의 영화 ‘사바하’가 23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상에는 영화 속 숨겨진 단서를 찾아가는 자발적인 ‘사바하 해석’ 열풍이 불기도 했다.

오는 2월 5일 개봉 예정인 영화 ‘클로젯’(감독 김광빈)은 이사한 새집에서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딸을 찾아나선 아빠에게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클로젯’은 벽장 속으로 흔적도 없이 아이가 사라졌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눈길을 끈다. 일상적인 공간에서 누구나 상상해봤을 법한 이야기에 김광빈 감독의 독특한 세계관을 더해 풍성한 이야기와 볼거리를 만들었다.

딸 이나(허율)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원(하정우)과 그 앞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남자 경훈(김남길)이 벽장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과정, 실체 없는 존재와 맞서 싸우는 두 배우의 열연은 상상력을 자극한다.

‘클로젯’은 오는 2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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