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허성태·조운·허동원·이준혁, 암살 요원 준을 쫓는 신스틸러 캐릭터들

2020-02-06 10:10 정지은 기자

[맥스무비= 정지은 기자] ‘히트맨’에서 열연을 펼친 신스틸러 캐릭터들이 눈길을 끈다.

영화 '히트맨' 배우 허성태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히트맨' 배우 허성태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히트맨’(감독 최원섭)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암살요원 준(권상우)이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린 후 국정원과 테러리스트들에게 쫓기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서로 다른 이유로 준을 쫓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활약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피도 눈물도 없는 국정원 냉혈보스 형도(허성태)는 준이 그린 웹툰으로 국가 1급 기밀인 방패연 프로젝트가 세상에 드러나게 되자 반역죄를 저지른 준을 체포하기 위한 작전을 지휘하는 인물이다. 언성을 높여 국정원 요원들을 지휘하는 형도는 일명 ‘고함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영화 '히트맨' 배우 조운(위), 허동원(가운데), 이준혁(아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히트맨' 배우 조운(위), 허동원(가운데), 이준혁(아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테러리스트 제이슨(조운)과 부하인 제롬(허동원) 역시 준을 쫓는 캐릭터들이다. 제이슨은 암살 요원 준에게 치명상을 입은 후 앙심을 품은 인물이다. 준이 그린 웹툰을 통해 동생 사이먼(박두식)의 죽음과 관련된 비밀을 알게 되며 웹툰 작가가 된 준을 찾아 복수를 한다. 준과 펼치는 치열한 전투신은 강렬한 인상을 선사한다.

웹툰 편집장 규만(이준혁)은 번번이 마감 일정을 맞추지 못하는 준을 재촉하며 쫓는 인물이다. 연재 중단을 선언해 충격을 받은 준이 1급 기밀이 담긴 웹툰인 ‘암살요원 준’을 그리는 계기를 제공한다. 준을 찾아 사무실에 찾아온 형도, 제이슨, 제롬을 만나 협박을 당하고 난관에 봉착하는 장면은 폭소를 유발한다.

‘히트맨’은 전국 극장 상영 중이다.

정지은 기자 / jean@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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