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의 시간’ 강렬한 추격 스릴러 탄생 예고…제작 비하인드 영상 공개

2020-02-07 09:45 정찬혁 기자

[맥스무비= 정찬혁 기자]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 최초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된 ‘사냥의 시간’이 새롭고 강렬한 추격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한다.

영화 ‘사냥의 시간’ NEVER SEEN BEFORE 영상. 사진 리틀빅픽처스
영화 ‘사냥의 시간’ NEVER SEEN BEFORE 영상. 사진 리틀빅픽처스

영화 ‘사냥의 시간’(감독 윤성현)이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NEVER SEEN BEFORE 영상을 공개했다. ’사냥의 시간’ 연출을 맡은 윤성현 감독은 “시청각적인 영화적 형태 요소들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영화”라고 밝혔다.

준석 역을 맡은 이제훈은 “이 곳이 과연 한국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렬한 이미지를 담아낼 수 있는 미장센을 추구했다”며 “독특하면서 강렬하게 볼 수 있는 영화가 나왔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기훈 역의 최우식은 “어떨 때는 배경에 조명을 아름답게 꾸며서, 인물이 아닌 미장센에 효과를 더 넣기도 했다. 독특하고 멋있었다”라며 차별화된 영상미를 예고했다.

추격 신과 총격 액션 등도 눈길을 끈다. 윤성현 감독은 “사실적인 것에 초점을 맞춘 액션, 감정이 담김 액션을 하고 싶은 바람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감독은 4명의 친구들과 그들을 쫓는 한(박해수)의 총격 액션을 대비시켜 긴장감을 높이려 했다. 장호 역 안재홍은 “정말 치열했던 촬영 현장이었다. 치열했던 과정 속에서도 더욱 돈독해졌다”며 배우들의 케미를 자랑했다. 박정민은 “힘들 법도 한데 카메라 뒤에서 서로가 너무 즐겁게 작업을 했다”라며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다.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가 의기투합했다. ‘파수꾼’으로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윤성현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베를리날레에 초청된 ‘사냥의 시간’은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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