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내사모남2’ 스틸 공개…두 번째 러브레터의 행방은?

2020-02-12 10:34 박재은 기자

[맥스무비= 박재은 기자] 넷플릭스가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 S. 여전히 널 사랑해’ 속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 S. 여전히 널 사랑해' 스틸. 사진 넷플릭스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 S. 여전히 널 사랑해' 스틸. 사진 넷플릭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 S. 널 사랑해’(감독 마이클 피모냐리)는 주인공 라라 진(라나 콘도르)이 짝사랑했던 남자 다섯 명에게 적은 편지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발송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전작의 속편이다. 두 번째 시리즈는 계약연애를 끝내고 진짜 첫사랑을 시작한 라라 진과 피터(노아 센티네오) 앞에 라라 진의 또 다른 러브레터를 받은 인물이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담겼다.

공개된 스틸은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라라 진과 피터의 풋풋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첫 키스, 첫 데이트, 첫 발렌타인데이를 보내며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말자고 다짐하지만, 피터의 전 여자친구 젠(에밀리야 바라나크)과 라라 진의 옛 러브레터를 받고 등장한 존 앰브로즈(조단 피셔)가 등장하며 새로운 사건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 S. 여전히 널 사랑해' 스틸. 사진 넷플릭스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 S. 여전히 널 사랑해' 스틸. 사진 넷플릭스

한편 새로운 인물 존 앰브로즈는 피터와 달리 예술적 감각이 있으며 독서를 좋아하는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은 라라 진과 존 앰브로즈의 모습이 담겨 존 앰브로즈로 인해 흔들리는 라라진의 마음을 예상하게 한다. 두 인물이 춤을 추는 모습이 담긴 스틸은 라라 진의 심경이 어떻게 변화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존 앰브로즈 역을 맡은 배우 조단 피셔는 “라라 진은 두 남자와 모두 잘 어울릴 것 같다. 라라 진과 존 앰브로즈는 서로 비슷한 점이 많고, 라라 진과 피터는 서로 정반대라서 끌린다”고 답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 S. 여전히 널 사랑해’는 12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박재은 기자 / jeunny@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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