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효X윤제문X박소담이 떠나는”기묘한 여행”…‘후쿠오카’ 스틸 공개

2020-02-12 10:55 박재은 기자

[맥스무비= 박재은 기자] 배우 권해효, 윤제문, 박소담의 모습이 담긴 영화 ‘후쿠오카’ 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후쿠오카' 스틸. 사진 률필름, 인디스토리
영화 '후쿠오카' 스틸. 사진 률필름, 인디스토리

영화 ‘후쿠오카’는 28년 전 첫사랑 때문에 절교한 두 남자 해효(권해효)와 제문(윤제문)이 귀신 같은 여자 소담(박소담)과 후쿠오카를 여행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공개된 스틸은 권해효, 윤제문, 박소담 세 배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배우들의 모습 너머로 낯선 도시의 정취가 함께 담겨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후쿠오카로 여행을 왔음에도 방 한가운데 드러누워 있거나, 탐탁지 않은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해효와 제문은 28년 전 벌어진 두 사람의 갈등을 예상하게 한다. 한 발치 떨어져 두 인물을 바라보는 소담의 모습이 담긴 스틸은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소담이라는 캐릭터에  호기심을 유발한다.

영화 '후쿠오카' 스틸. 사진 률필름, 인디스토리
영화 '후쿠오카' 스틸. 사진 률필름, 인디스토리

실제로 친분이 있는 권해효와 윤제문은 촬영 내내 서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밝혔다. 두 배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28년째 앙숙으로 지내는 해효와 제문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권해효와 윤제문은 극중 삐걱대는 두 인물을 연기하며 만담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여기에 박소담은 언어, 국적을 넘나들며 두 남자를 꿰뚫어 보는 묘한 캐릭터 소담을 연기해 작품의 몰입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 ‘후쿠오카’는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박재은 기자 / jeunny@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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