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의 시간', 그래피티 아티스트 범민 작가와 특별 콜라보…제작 영상 공개

2020-02-20 09:37 위성주 기자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영화 ‘사냥의 시간’이 그래피티 아티스트 범민 작가와 함께한 특별 콜라보 그래피티 제작 영상을 공개했다.

범민 작가가 그린 영화 '사냥의 시간' 특별 그래피티. 사진 리틀빅픽처스
범민 작가가 그린 영화 '사냥의 시간' 특별 그래피티. 사진 리틀빅픽처스

그래피티 아티스트 범민 작가가 영화 ‘사냥의 시간’(감독 윤성현) 프로덕션에 참여해 영화 곳곳에서 보여질 다채로운 그래피티 작업을 진행했다. 윤성현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서브 컬처의 일환으로, 범민 작가와 함께 다양한 그래피티와 독창적인 비주얼을 영화 속에 담아냈다.

‘사냥의 시간’과 범민 작가가 함께한 특별 콜라보 그래피티 제작 영상은 정체불명 추격자에게 쫓기는 네 친구 준석(이제훈), 장호(안재홍), 기훈(최우식), 상수(박정민)의 절박하고 긴장감 넘치는 표정을 세밀하게 묘사한다. 그래피티는 추격자에게 쫓기는 네 친구들의 숨막히는 순간이 고스란히 묻어나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별 콜라보 그래피티를 본 예비 관객들의 인증샷 역시 이어지고 있다. 성수동 카페거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작품은 화려한 색감과 구성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예비 관객들은 “개봉해 지금 당장!” “성수동이 사냥터가 돼버렸다” 등 영화에 대한 기대와 함께 그래피티에 담긴 강렬한 비주얼에 감탄했다.

영화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살기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 추격자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윤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가 출연했다. 영화는 제70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국내 영화 최초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됐다. 2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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