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불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등극

2020-02-20 09:29 정찬혁 기자

[맥스무비= 정찬혁 기자]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포스터. 사진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포스터. 사진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이 개봉 첫날인 19일 하루 동안 7만 7756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인물들을 그린 작품이다.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등이 출연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지난 12일 개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19일로 개봉을 연기했다. 개봉 전부터 입소문을 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임에도 1위를 차지하며 ‘범죄도시’, ‘악인전’ 흥행 공식을 이어가고 있다. 강렬한 긴장감과 블랙코미디 요소, 예측 불가 스토리로 호평 받았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진입으로 ‘정직한 후보’(감독 장유정)는 2위로 한 단계 하락했다. ‘정직한 후보’는 19일 6만 3059명(누적 관객수 115만 7660명) 관객을 모았다.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좌충우돌 코미디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정찬혁 기자 / hyuck2777@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